공지사항2008.08.04 00:57
간단히 이력적인 측면에서 두서없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2005년 1월부터 6월까지는
학교 선배의 제안으로 ActiveX 웹에디터 개발을 외주로 시작했었습니다.
담당했던 일은
- ActiveX의 테이블 표 삽입 기능 및 테이블 선 그리기 및 지우개 기능
- 다국어 버전 개발  (utf-8)
등이였고, 나머진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2005년 10월부터는
국내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던 중견 규모의 SI 업체
(이노디지탈이였다가 이노티지가 되어있었던, 재직 중엔 코마스인터렉티브로 다시 변경, 현재는 대아티아이)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솔루션 3팀이였죠.
(현재는 두명의 김 부장님으로 계셨던, 예전 김차장님과 김과장님, 손대리님, 최대리님 밑에서
신입으로 이런 저런 사회 경험을 많이 쌓았네요-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셨던 그 분들께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맡았던 일은 사내 EDMS가 은행권에 납품되어서
그 EDMS 제작 및 고객 요구사항 커스터마이징을 담당했었고
ActiveX의 제작 및 배포를 주로 담당했었습니다.

- EDMS에서 ActiveX 웹에디터 개발.
- 그 다음엔 Menu용 ActiveX Tree.
- 납풉용 타사 웹에디터 연동 EDMS 적용.
- 관리자 PC의 디렉토리를 선택 후, 웹에디터와 MS 자동화 기능을 통한 Doc 문서를 html 으로 변환후 서버로 일괄 전송하는 ActiveX 제작
- Javascript를 통한 다중문서 열람 화면 작성 (jsp/html/js)
- 게시판 작성
- Javascript Tree 제작
- 유스케이스, DB 스키마 설계, UML 등 문서 작업도 혹독히 치루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이셔널 로즈를 통한 인버스 엔지니어링은 참 신기하고 재밌었고요..

이때 했던 것이 한 6개월 정도였을 겁니다.
이때 국내 SI의 현실을 바로 알아버렸네요. ;)
그 뒤부턴 SI라면 으악송을 부르기 시작했습죠;

사실 일반적인 개발이라면 정말 아무문제가 없는데
갑을병정 구조의 짧은 기간과 야근, 예상치 못한 주말근무는 제 SI의 인식에
안 좋은 경험을 심어주었습니다.

비록 그 커다란 은행의 회의실에서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종료식과
그때 받았던 중견 임원들로 부터의 박수는 정말 기쁘고 흐믓한 일이 아닐 수 없었지만..
그때부터 제 SI인생 종료 계획은 시작되었을 겁니다. ^^;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유지보수를 진행했었고

그 이후,
두 번째 연계 프로젝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담당했던 일은
- XML기반의 ActiveX Tree 작성
- 웹에디터의 특수 기능 연동 (ToC 작성 후 게시판 연동)
- 기타
였었네요 2개월짜리 프로젝트라 별로 어려운 일은 없었고..

그렇게 또 두번째 프로젝트가 끝나고
유지보수를 간간히 진행하며..

그 이후 사내 EDMS의 Flex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었지요
단 둘이서.;
Java 쪽은 현장이라는 후임(?)이 맡고
저는 Flex를 시작했었고..
그게 2006년 12월부터의 일이 되겠네요.


일단 오늘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의 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To be continu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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