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9.05.18 21:41


차 상자를 마구마구 열어..
녹차 티백을 뜯고 있는 도연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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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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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2009.05.03 00:33
포스터 

(.... 잠시 감동의 여윤을 뇌 구석구석에 저장하고 ....)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은, 아마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 한 일은
내 딸 도연이의 아빠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를 보면서 또 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26살의 나이로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결혼한 일,
28살의 나이로 조금 일찍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수 있었던 일..

도연이랑, 도연이 엄마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계속있다는 것..
신께 감사드리고, 모든 만물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그러기 위해선 특히 건강을 잘 챙기고 (큰병치례 안 하고, 사고 안 나고)
가정을 화목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경제 수준.
그리고 건강한 영혼을 앞으로 쭈욱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들은 내 몫이고.

딸이 내 딛는 첫걸음의 순간의 감동..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렸을 때, 처음으로 내게 미소를 보냈을 때의 행복함..

앞으로 있을
학교를 처음으로 데려다 주는 일,
첫 친구 소개,
그리고 아빠가 가르쳐 줄 수 있는 모든 것들..
세상에서 아빠를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수퍼맨으로 기억할 딸의 모습,
모든 것들이 기대되고, 벌써부터 행복하다.

신이 내게 주신 내 소중한 삶,
사랑하는 가족,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
모든 것들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 내가 있을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날 딸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이 정도는 해야한다는.. ㅠㅠ 것은 쪼오금 슬프지만...
이 모든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이다.

모든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있기를..
5월 가정의 달..
이 영화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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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TAG , 영화, 행복
일상2009.01.31 21:22
지난 12월에 있었던 돌잔치 (생일은 1월2일) 사진!

씨익


꺄아!

히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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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TAG 돌잔치,
일상2008.12.11 10:31
일어선 것은 꽤 되었는데
이 녀석이 살짝 서있기만 하지
걷진 않는거다.

붙잡고 걷기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일어서서 한 걸음씩만 떼더니
어제는 무려 10걸음이 넘게 뒤뚱뒤꿍 걷는 것이다.

도연이 할아버지가 오셨을 때였는데
현관에서 오셔서 도연이를 한 번 걷게 해볼까 세워봤더니
갑자기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하더니..
쭉쭉쭉 가는게 아닌가?

덕분이 가족은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고
행복의 꽃이 핀 하루였다.

밤엔 10시쯤 깨서 1시까지 안 자서 힘들게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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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TAG , 행복
일상2008.10.05 21:37

콘프로스트던가 살 때 붙어있던 기린머리띠.

딸에게 씌워주니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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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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