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06.08 22:25

어제 28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여느때와 다르게

이번엔 가족이 많았다.


(사랑하는) 부모님도 계시고

(사랑하는) 아내도 있고

(사랑하는) 딸도 있었다.


비록 딸 아이는 아직 아빠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진 못했지만,

생일 케잌 위에 밝은 빛을 내고 있는 초를 바라보는 것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여느때와 달랐다.

아들로써, 남편으로써

생일 축하노래를 들었다.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마음 속으로 빌며 촛불을 힘차게 껐다.

행복한 28번째 생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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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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