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05.12 22:02

갓난 아기였던 딸이

이제는 어느 정도 목을 잘 가누고


혼자 앉을 순 없지만

내 무릎에 앉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웃기도 하고 (아직 못 알아듣지만)


새초롬하게

"히잉~" 하면서 울기도 하고


딸 아이의 팔 사이에 내 손을 넣고

비행기 태워줄 때

환한 딸 아이의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닌가 싶다.


엄마가 딸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을 때면

막 4개월이 지난 아이가

"헤헤, 헤헤헤"하고 웃기도 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놀아주시고

달래주시고 재워주실 때 보면..

이런 순간들이 행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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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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