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11.16 00:24
최근 오블리언을 개발했던 베네스다에서나온
폴아웃(fallout)3에 푹 빠졌었다.

뭐랄까, 폴아웃 시리즈는 하나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었고,
그 세계관과 게임성에 대해 항상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시리즈도 마찬가지였고
허나 너무 좋은 게임이 일상생활을 지나치게 방해하기 때문에 -
(근 1주일은 살짝 폐인 생활을 했었다. 새벽 2-3시 넘어서도 자고 했으니)

중요한 집중할 시간에 이런 걸 만난 것은 불행이였다고 본다.
덕분에 영어 독해력과 청취력은 조금 향상되었지만-.-
말하기/쓰기를 더 잘 해야지.

하여간 지나친 것은 모자른 것만 못하니
과감히 삭제를 하고 (세이브 파일은 남겨두고)
추후 여유가 날 때 다시 꺼내어 시작하려고 한다.

앞으로 더 더욱 바뻐질테니..
목적한 것들도 크고 많으니
당분간 힘드리라 본다.

잘 있거라 폴아웃3
먼 훗날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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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