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11.16 00:31
3년간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다시 학업으로 돌아온 지 어연 2개월이 넘었다.
회사 있을 땐 그렇게 갈구했던 공부였는데
공부하는건 참 즐겁고 재밌지만
시험과 과제 만큼은 공대생들에게 있어서 극도의 압박감을 제공한다랄까-
회사 생활이 다시 그리워진다.
일할 땐 하루 종일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서
삶이 흐트러지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너무 나.태.해.졌.다.

하여간
마무리가 중요하고

새로운 삶을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

최근에 들어서는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한 직장.
이 정도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겠는데

주사위 여러개를 굴려서 모든 면이 다 높은 숫자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랑 비슷할까
하나가 높으면 하나가 낮고
모든 걸 충족시킬 순 없는 것일까?
허나 조만간 선택해야겠지.

나의 선택이 올바른 길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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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