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2009.02.04 22:37

임백준 님의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책 내용은 뉴욕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이다.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천재 개발자, 아키텍트, 말썽 투성이 개발자, 평범한 개발자..
대부분 우리 프로그래머들이 경험하는 내용일 듯 싶다.

co-work이라는 것도 보여주고..
XP도 간간히 보여주고..
인수합병 회사의 업무 외에 외부 환경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출장에 대해서도 나오고..
우리들의 이야기..

책을 보다보면 참 인상적인 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버그는 프로그래머의 게으름과 착각을 먹고 산다." 라든가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사용자는 존재의 이유다."라든가
이래저래 핵심적인 얘기도 많고, 철학적인 이야기도 많고

또..
JIRA라든가
YourKit, JUnit, Reflection 등 여러 툴킷, 라이브러리 등의 이야기도 나와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내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볼 수 있었던
표지판 같은 책이었다.

고맙습니다. 임백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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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