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9.03.01 03:51
잠에서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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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남아있는
매쉬업 경진대회의 본선 행사 후기를 간단히 남겨본다.

사진보기(http://flickr.com/photos/phploveme/sets/72157614653858038/)

- JCO 때문인가?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
- 오랜만에 가는 삼성역은 정말 멀고도 험하구나. 필히 하루에 책 한권은 읽을 수 있겠다.
- 섬유센터.. 예전에 내가 일하던 곳이 이 근처였는데 오랜만이네!


특별상 부분
  • Daum 지도 특별상: 화장실 지도 서비스 wc119.net
  • NHN 오픈API 특별상: 주유소 가격 비교 서비스
  • Yahoo! 거기 특별상: DateOn
  • Microsoft Windows Live 특별상: Live Travel

- nhn: 주유소 정보를 가져와서 네이버 지도에 뿌려준다.
식상했지만 그래도.. (모범예제)

- daum: 다음 지도를 이용한 화장실 찾기 (wc119.net)
깔끔한 UI에 목적이 분명한 서비스였다. 깔끔, 간결!

- yahoo korea: 야후 거기를 이용한 DateOn
지역명을 넣으면 근처 맛집이나 영화관 등을 조합해서 데이트코스를 만들어준다.
실버라이트를 사용해서 나름 깔끔한 UI였다.

- MS: MS지도를 이용한 해외 여행 정보 알아보기
msn 채팅을 붙여 협업이 가능했다는 점은 좋았다. (동시에 지도를 보면 채팅하면서 같이 호텔 정보등을 본다던가!)
그러나 뉴욕을 검색했을 때 동영상, 블로그 등을 따로따로 검색해야 한다는 것이 좀 불편해보였다.
(한 번에 검색해서 편리하게 쭉 한 눈에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각각 아이콘을 보여주면서)


대상: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dobe AIR를 이용한 UI, 엇 근데 Flex로 해도 되었을 것 같은데.. 왜 AIR로 헀었을까? 의문이..
- 디자이너랑 개발자랑 협업해서 그런지 디자인이 훌륭했다.
- UI 완성도도 높았다.
- 식상한 여행 정보를 참신하게 바꿔놓았다.
- 플리커의 계졀별 스타일을 검색해서 제공해준 것도 좋았다.
-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쉬운 UI를 제공했다.
- 단순 정보를 찾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게 인쇄할 수 있어 참신했다.
- 벡터맵을 이용해서 빠른 지도 정보를 보여줬다.
- 세계지도를 해당 검색지역의 온도로 표현해주었다.
- 여행지를 여러개 넣어 자신의 코스를 만들 수 있게 했다.
- 발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발표자료도 훌륭했다.
- 사람들이 각각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고 개방할 수 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평점도 매기고 댓글도 남기고

우수상: UIzard - Easy UI/WebApp Maker
- 야후 UI를 사용해서 UI 컴포넌트와 매쉬업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코드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웹툴
- 기존 YUI (야후 UI) 라이브러리의 재탄생이었다.
- 발표자료도 진짜 잘 만들었다. 발표 진행도 훌륭했다.
- 기술적인 측면과 아이디어 참신성 면에서 훌륭했다.
- 다만 완성도는 크게 높지 않아서 아쉬웠다.

우수상: 2D SNS 와 3D 가상현실의 결합! (2MVA)
- 페이스북,플리커 API를 연동해서 세컨드라이프에서 사용했다.
- 페이스북은 데이터 이동성에 대해 좀 배려해주나? 찾아봐야겠다.
- 세컨드라이프 안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 같은걸 보여줬다.
- 발표자료랑 발표 부분에서 다른 2팀보다 부족했다. 사족이 많았고 임팩트가 부족했다.
- 2D SNS와 3D 가상현실을 섞어 재탄생했다는데 큰 의의!!


개인적 소감:
- 나도 쌓여있는 아이디어들을 부화시키자.
- 나도 저 수상하는 자리에 나가고 싶다. 내년 대상은 내가 찜해놓는다.
- 내년엔 출품할 수 있을까. 바쁜건 다 핑계다. 하면 된다.
- 기술성, 창의성, 완성도 3위일체가 필요해
- 나도 누군가 함께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디자이너나 기획자와 만나볼까
- 1명이 아무리 잘해도 2는 못 넘는다. 하지만 2명이 정말로 잘 맞는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무한대다.
- 후기를 적다보니 난 깔끔한 걸 참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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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