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2009.02.19 23:41

Dead Space 라고 굉장히 무서운(!) 게임이 있습니다.
http://deadspace.ea.com/

주목할 점은 엄청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UI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에서 찾은 실제 게임화면인데
보시면
왼쪽의 등뼈 부분의 파란 막대기가 HP이고
RIG Room 이라고 써있는 부분은 헬멧에서 디스플레이 되는 지도입니다.
UI를 게임 속에 녹여버렸죠! 증강현실 기술로 말입니다.

저런 인터페이스 외에도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의 정보라든가
엘리베이터 정보, 길 찾기 정보가 모두 UI 속에 녹아들어서
사용자가 극도의 몰입감을 갖게 되는 것이죠.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직접 해보세요.
한 번 공포에 빠져보시지 않으렵니까? -.-;;

Posted by 시난
오래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회원가입을 하다 떠올라 적어본다.

회원가입 란에 보면 보통 다음과 같은 라디오버튼이 존재한다.

그림1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동의함'이나 '동의하지않음'을 누를 수 있는가
아니면 동그란 라디오버튼 영역만 누를 수 있는가이다.

누를 수 있게 <label for='id'> 설정을 통해서 지정하게 되면
그 만큼 사용자가 편해질 수 있다.

개발자의 사소한 배려가
사용자의 편의로 이어지는 것이다.

나쁜 사용자 경험 예


좋은 사용자 경험 예


p.x. 체크박스도 동일한 UX가 적용된다.
Posted by 시난
일상2009.02.18 17:41
유후.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최근 미투데이에 올렸던 me2push 덕분에 트래픽이 초과되었다.

미투위젯(미친위젯)도 트래픽이 수퍼 블로거 몇분이 계셔서 기존 트래픽 용량도 업해서 1.5G로 되었는데..


급한대로..
트래픽 리셋 신청(2500원)을 했다.

사용자를 위해선 이 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겠는가..
내가 돈이 많아서 여유롭게 회선을 쓰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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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프로그래밍/Flex/AIR2009.02.12 00:36
[Flex,AIR] SystemManager의 deployMouseShields() 함수 사용하기

WINAPI32의 SetCapture(hwnd); 처럼
마우스를 화면에 가두는 메소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돌스타님이 포스팅하셨네요 >_<
정말 기막힌 타이밍입니다.
제가 오늘 이거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ㅎㅎ; 신기합니다

p.s. Flex SDK 3.2 에서 추가되었을 겁니다. 이하 버전은 업그레이드 하세요 ^^

Posted by 시난
일상2009.02.11 12:18
나도 옛날에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동사무소랑 중구청에서 일했었다
40일 기간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데.. 그거랑 행정 인턴이랑 다른게 뭐 있나?
정부에선 참 생각없이 일을 벌인 것 같다.

정말 이슈에 대해선 왠만하면 잘 안 쓰는데..
보다보다 답답해서 쓴다.

인턴이 아니라 행정알바라고 표현하는게 옳을 것 같다.
이걸 한 사람들이 과연 이력서에 한 줄 추가를 해서 쓸모가 있을까?

그냥 실직 상태를 잠시 줄여보자는 차원 아닌가?
이럴거면 차라리 삽 들고 산을 평지로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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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일상2009.02.10 11:44

지난 토요일 (2월 7일)

분당 정자역 부근의 젤존타워 10층에서

'nhn 매쉬업 캠프 2009'가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젤존타워 10층 교육장에 들어가니

인상좋으신 도우미께서 OpenAPI 관련 자료와 네이버 노트, 네이버 스퀘어 연필들을

나누어주셨네요. (카메라는 안 들고갔던 지라 인증샷은 다른 분이 ^^;)

 

일단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다음

11시 30분부터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갖고

오신 모든 분들이!!! 자기 소개를 하며 분위기를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발자가 많으셨고, 대학생도 많았고, 대학원 다니시는 분들도 몇 되시더군요.

남녀비는 공대랑 비슷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정보플랫폼권순선 팀장님께서 소개해주셨고

요지는 단 하나!

정보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네이버의 갈 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많은 분들이 참 좋아하셨네요.

메뉴는 3개4개에

장어구이, 치킨데리야끼, 롤+(롤,스시,치킨데리야끼?,샐러드) 였을 겁니다.

유부초밥도 있었네요.

(사진은 꽃띠앙님이 찍으신 치킨데리야끼, 롤+ 2개,

사진이 흐리지만 실제로 보면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

따뜻한 미소된장국이랑 잘 먹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점심시간에 me2screen? 을 통해서

매시업 -> 매쉬업으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

 

그리고 이어지는 스마트에디터장정환 Ajax UI랩장님이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런 좋은 자바스크립트 에디터를 배포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웹에디터를 ActiveX랑 js로 만든 적이 있는데.. 이게 참 쉬운 작업은 아니죠 ^^;)

 

그리고 , XE프로젝트에 대해 고영수 팀장님이 발표해주셨고

이런 CMS를 통해 많은 이들이 문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고

크롤링 방식에서 외에 검색 엔진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신디케이션 방식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하셨고.

그리고 일이 있으셔서 가셨네요. ㅎㅎ

 

그리고 네이버 지도 API 2.0에 대해 조재욱님(role을 모르겠어요. 검색이 안 되네요 ^^;)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왜 계속 베타인가?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웹에 뛰어들고 나서야 웹이 항상 영원한 beta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지만요 ㅎㅎ;

- 사람이 부족하다는 얘기 (더욱 강력한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

(저 좀 뽑아주세요ㅠㅠ 면접진행 중^^;;)

- 해당 지역의 동네 이름을 알 수 있는 API가 제공된다는 얘기

지도는 인기가 많아서 질문응답도 많았네요

- 지도 위 마커에 플래시를 올리고 싶다

- 마커가 지도 자체가 확대될 때 줌인줌아웃에 따라 같이 확대축소 되면 좋겠다라는

이런 의견들은 g모 개발자분의 요구사항이였죠 ㅎㅎ;;

여건이 되면 있어도 좋긴 하겠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선그리기를 서버에서 그려서 전송 해주었으면 싶었는데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플래시 지도 API 소개는 RIA 기술팀의 채명석님이 해주셨습니다.

(안 그래도 저도 flex하면서 네이버 플래시 지도에 대한 욕망이 극에 다다라서

자바스크립트 이미지를 살짝 가져다가 플래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다행히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존 js 지도에 비해 좋은 점은 Rect, Circle 등의 shape 객체를 쓸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조금 더 RIA스러운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3D로 살짝 기울인 데모를 보여주셨는데 플래시 10의 3D 기능을 사용해서 보여주셨네요.

(플래시 지도에 대해선 정말 기대가 클겁니다 ㅎㅎ)

- 다른 분이 크로스도메인 관련되어서 살짝 설명도 해주셨네요. 프록시 방식으로 개발하시는 분의 서버에서 API를 호출하면 된다는 얘기

 

마지막은 미투데이 만드시는 도흥석(꽃띠앙)님이 해주셨습니다.

원래 예정에 있던 백인범(탑레이)님은 오지 않으셨네요.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

개인적으로 저도 미투데이를 사용하는데 정말 잘 만드셨어요.

역시 웹표준책을 번역하신 분이 대표(박수만/만박)시라 그런지 웹표준성도 좋고

레일스로 꾸며진 서버사이드도 깔끔하고요. 그렇죠?!

(만박님도 살짝 오셨다가 가셨네요.)

 

저도 예전에 미투위젯(미친위젯)을 살짝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OpenAPI도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보기가 편했네요. xml외에 json 등 다양한 프로토콜도 제공하고

 

발표는 여기까지가 끝이였고

그 다음은 개별적인 발표를 하였답니다.

 

몇일지나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기억나는대로..

 

첫번째는 검색 API를 사용하여 실시간 매거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발표였고

 

지에드 광고쪽 분이 구글 위성지도 상의 옥외광고 스타일 아이템을 보여주셨고

 

긴머리의 대학원생이신 듯 한 분이

모바일 지도 관련하여 정적인 데이터 외에

동적인 자신의 위치라든가 이런 발상의 전환을 제안해주셨고

 

다른 한 분도 이와 비슷하게

네이버 지도의 자신 위치를 알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모바일 쪽엔 상당히 유용하겠죠?

이건 위치정보법도 있고 좀 복잡한게 많긴 많을 거 같지만..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불편하다는 사용자가 한 명 계셨습니다.

저도 사실 불편하긴 하였지만

네이버가 미디어가 아닌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 지향하는 바에 대해선

알고 있던지라 nhn 직원분이 사견으로 하신 말씀에 동감하고 있었네요.

 

울산대학 여대생 2분이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고

재료 선택에 의한 요리법이라든가

해당 요리의 온/오프라인 매장 연계라든가 관련 매쉬업을 소개해주셨고

 

미투데이 토끼님? 같은데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자취방 쉽게 구하고 싶다는 니즈!를 영감으로

매쉬업을 소개해주셨네요.

 

음.. 그 밖에

아. 크로스워드 관련된 게임 매쉬업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네요.

 

13분 정도가 발표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머진 일단은 기억의 저편에 숨어있네요 ~_~

 

그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매쉬업 대회에 나가신 분들은 끝(13일)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 참가해서 상을 타보고 싶었으나

요즘 워낙 하루에 2시간도 집중하기 힘들어서 -.-;; (아 변명인가요!!!)

 

p.s. 제 미투데이예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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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분류없음2009.02.10 11:35
자유여행의 날개 :: 윙버스

2월 9일 nhn이 윙버스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미투데이도 인수하였는데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유무선 관련되서 역량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미투데이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지향하는 SNS지만
모바일쪽으로 특화된 강점이 있었는데요
(휴대폰에서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전송한다든지 친구가 글을 올릴 때 문자로 받아본다든지)

이번 인수되는 윙버스
지도 관련 매쉬업 서비스로
여행, 먹거리 등의 정보를 깔끔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nhn의 목표는 이렇다네요.
NHN㈜는 윙버스를 중심으로 기존 네이버의 여행 서비스를 융합해 이용자에게
사용자 참여 기반의 생생한 여행경험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커뮤니티, 가격비교, 모바일 등 기존 유무선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 증대와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하고 상호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임

기존의 지도 > 포스트맵이 약세였던 지라
포스트 맵의 강화인가 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또 하나의 멋진 서비스가 nhn과 합류해 나갈 모습이 기대되네요.
윙버스의 쿨한 모습 그대로
nhn의 탄탄함과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시난
TAG NHN, 윙버스
일상2009.02.05 02:19
길고 긴 대학 생활과 복무가 끝난 후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회사에 입사 원서를 냈다.

내 삶의 진로에 대하여
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

사실 연매출 1조원이니 웹포탈 1위니, 연봉이 많거니 등의 수치적인 것 보다
무엇보다 가장 내 마음을 움직였던 것 지금의 이해진 CSO 덕분이다.
그의 말 한 마디(인재 관련)가 내 마음을 움직였었고
난 그렇게 nhn의 입사 준비를 하게 되었다.

하여간.. 2년전부터 준비했던 입사는
이제 1차 면접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릴 뿐이고..
내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갈 뿐이고..

그 외에도.. 무엇보다
nhn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용자가 있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머의 존재 이유인 사용자가.

워낙 큰 회사인지라 이런저런 이유로 싫어하는 회사와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네이버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은
정말 큰 존재의 이유가 된다.

100년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회사.
그 역사 속에 나도 남아있을 수 있는 회사.
내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할 여건이 충분한 회사라고 생각했다.

아직 2차면접 일정도 잡혀있진 않지만
치루게 된다면 반드시 합격해서
내 궁긍적 목표이자 꿈인
많은 사용자들을 이롭게 하는 일을 꼭 이루고 싶다.
(특히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다.)

제발 빨리 2차 면접 일정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 잠 못 이루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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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TAG NHN, 네이버
리뷰/책2009.02.04 22:37

임백준 님의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책 내용은 뉴욕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이다.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천재 개발자, 아키텍트, 말썽 투성이 개발자, 평범한 개발자..
대부분 우리 프로그래머들이 경험하는 내용일 듯 싶다.

co-work이라는 것도 보여주고..
XP도 간간히 보여주고..
인수합병 회사의 업무 외에 외부 환경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출장에 대해서도 나오고..
우리들의 이야기..

책을 보다보면 참 인상적인 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버그는 프로그래머의 게으름과 착각을 먹고 산다." 라든가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사용자는 존재의 이유다."라든가
이래저래 핵심적인 얘기도 많고, 철학적인 이야기도 많고

또..
JIRA라든가
YourKit, JUnit, Reflection 등 여러 툴킷, 라이브러리 등의 이야기도 나와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내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볼 수 있었던
표지판 같은 책이었다.

고맙습니다. 임백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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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일상2009.02.02 23:40
요즘은 정말 힘든 시기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말도 많지만

크나 큰 환경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딸 아이가 웃고 자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행복한 때가 없는 것 같은데
울고 보채고 할 땐 정말 힘들다.
더구나 내가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것인지..(맞는 것 같다)
아내는 내가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만이 많다.
모든 걸 다 자기가 한다고 불만이 크다.

요즘은 학교 수업도 완전히 끝났고
회사가 결정되려는 찰나라서..
사실 크게 바쁜 일은 없는데

내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육아에 헌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저녁 때 설거지를 한다던가,
아침 밥을 준비해둔다던가..
가끔 애기랑 20-30분 밖에 놀아주질 못한다든가
성실하게 책을 다정다감하게 읽어주는 아빠 노릇을 못한다든가.
밤에 애기를 잘 재우질 못한다든가
새벽에 깨면 난 꿈나라에서 있어서 전혀 현실 낌새를 못채고 있다던가.
모든게 아내가 보기엔 하나도 제대로 하는게 없는 것 같다.
정말 그렇게 되버린 것 같다.

심지어 아내는 이런 날 보고
당신은 단지 당신 핏줄이라는 사실만 중요한 것 같다고 한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빨리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돈 많이 벌어다 주는 것은 기본에
하루에 단 30분 만이라도 그 시간을 100% 정성껏 육아를 해야 할텐데..

일단은 지금부터 잘 해야겠다.
틈나는대로 프로그래밍을 탄탄히 하고
(매쉬업 캠프는 신경도 못 쓰겠지만)
책 사둔건 다 읽고
육아를 하는 시간에는 딸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더 좋은 아빠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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