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16 안철수 의장의 '개발자여! 꿈을 가져라! (3)
프로그래밍2008.11.16 00:45
최근 안철수 의장의 '개발자여! 꿈을 가져라!' 라는 글을 보았다.
하나하나 빠질 것 없이 뼛속까지 와닿는 말들이였다.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면
소프트웨어의 가치 부분 -
한 달 전화비는 몇 만원을 내도 당연시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1년에 만원도 쓰기 아까워한다.
정말 그렇다.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sw를 위해 돈을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가. 누가 있는가.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소프트웨어의 판매 활로를 열어주었다고 생각한다.
sw개발자로 먹고 사려면
저런 큰 시장에서 먹고 살던가.
국내에선 공기관 상대로 팔던가..
요즘은 온라인 게임도 유료화 되고 본전 못찾는 경우도 많으니..

그리고
'재미있는 분야를 찾아라'. 라는 것과
'5가지 노력' 구구절절 다 좋은 말씀.




Posted by 시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0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든 책임은 개발자(개발회사)가 스스로 지는 겁니다. 이런 한국적 특성은 기술적선도기업, 초창기 인터넷을 이끌었던 1세대 기업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운용이 매우 어려운 이메일서비스를 퍼주다시피 무료로 나워주고, 백신들도 역시 마찬가지.. 그러다보니 소프트웨어=인터넷=모두꽁짜...

    삼성애니콜이 모든 휴대폰을 무료로 나워준다면 과연 LG가 휴대폰을 팔수 있을까요? 시장의 우위에 있는 기업이 왜 책임이 막중한지 모두들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가 무료백신을 퍼주고 있는한 백신시장은 그리 밝지 않다고 봅니다. 무료라서 나쁜게 아니라 왜 무료이며, 사용자는 금전적인 대가대신 무언가 다른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게 자본주의며, 이치에 맞는게 아닐까요?

    외국의 경우 무료와 오픈소스는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라 하더라도 주요한 서비스 및 기술지원 돈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위 1세대기업, 시장우위기업들이 그러한 책임을 무참히도 버렸습니다. 모든게 꽁짜이고 모든게 구하기 쉬운 세상에 돈을 내는 미친놈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돈을 사주질 않아라고 불평하기전에 지금 막 퍼주는 나만 일단 살고보잔식의 서비스 행태를 스스로 버려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다음이던, 네이버던, 또는 구글이던.. 심지어 무료백신을 퍼주고 있는 V3역시 스스로 고민할때 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금전적 손해를 입어봐야만 지갑을 열지 않겠습니까?

    2009.01.11 05: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안녕하세요. 어떻게 보면 정말 그렇네요. 저희가 쓰고 있는 메일, 블로그.. 모두 무료 서비스이니까 프리미엄 서비스를 돈 내고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무료만 찾는 것도 그렇겠네요.
      그런데 네이버가 무료 백신을 제공한 것도 결국은 마케팅이니..

      2009.01.11 12:2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