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상반기에 작업했던 웹에디터입니다.
재학 중이였던 시절,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외주 형식으로 같이 일했었습니다.
Zero 에서 시작했던 것은 아니고
예전 개발했던 웹에디터에
다국어 기능 추가 , 및 테이블 기능 등을 강화하는 작업을 주로 했었습니다.

이때 ActiveX의 세계를 탐험하여 많은 것을 배웠던 시기였죠.
어떻게 보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멀티 탭 기능, MIME, 멀티바이트, 테이블 표 그리기, 수정하기 등의 개발에 참여했던 것은
참 재밌는 일이였습니다.
재학 중이였던 시절,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외주 형식으로 같이 일했었습니다.
Zero 에서 시작했던 것은 아니고
예전 개발했던 웹에디터에
다국어 기능 추가 , 및 테이블 기능 등을 강화하는 작업을 주로 했었습니다.
이때 ActiveX의 세계를 탐험하여 많은 것을 배웠던 시기였죠.
어떻게 보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멀티 탭 기능, MIME, 멀티바이트, 테이블 표 그리기, 수정하기 등의 개발에 참여했던 것은
참 재밌는 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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