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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3 [XP]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래밍/XP2009.01.13 10:54

영화 300을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보고 감명(?) 받아서 패러디를 쓴 적이 있었는데..
SI업계에서 일했을 때였죠? ^^;

'크세르크세스' CEO가 설립한 페르시아사.
 페르시아사가 발주한 100만 맨/먼스 프로젝트가 입찰에 들어갔다.
모든 수주사들을 제치고 최저 입찰에 성공한 스파르타사. 최저 인력에 최저 가격으로 수주하였다.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그리스사 외주 인력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사의 위대한 PM '레오니다스'는 300명의 스파르타 개발자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00만 맨/먼스에 맞서는 무모한 프로젝트.
 그러나 스파르타 사의 개발자들은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프로젝트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프로젝트,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끊임없는 야근과 월화수목금금금이 시작된다!

 
뜬금없는 영화 이야기이냐구요? 아뇨.
바로 XP는 이런 곳에서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eXtream Programing)이란 사실 등장한 지 꽤 오래된 방법론(?)중에 하나죠.
각설하고 말하자면 개발자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사실 방법론보단 철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저도 XP에 대해 거의 초보적인 수준이기에 알아보고 배워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Head First Java - 10점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서환수 옮김/한빛미디어

위의 책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XP에 대한 말이 나옵니다.
  • 조금씩, 하지만 자주 발표한다.
  • 사이클을 반복해서 돌리면서 개발한다.
  • 스펙에 없는 것은 절대 집어넣지 않는다. (아무리 그 기능이 나중에 쓰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 테스트 코드를 먼저 만든다.
  • 야근은 하지 마라. 항상 정규 일과 시간에만 작업한다.
  • 기회가 생기는 족족 언제 어디서든 코드를 개선한다.
  •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는다.
  • 모든 일을 단순하게 처리한다.
  • 두 명씩 팀을 편성하고 모든 사람이 대부분의 코드를 알 수 있도록 돌아가면서 작업한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막판에 스펙이 변경되는 일이 있어도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고객이 원하는 기한에 맞춰서 제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위에 나열된 규칙을 전부 지키는 곳도 있을테고 일부만 채택해서 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간단한 설명에는 나오진 않았는데
5가지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핵심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순환하는 의사소통
  2. 단순성
  3. 피드백
  4. 용기
  5. 존중

자세한 것은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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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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